파나마 운하 가뭄발 서차지 확산 — 갑문의 물이 미주 운임을 밀어올린다
작성자 MoPT등록일 2026-08-27조회 5
파나마 운하의 수위가 다시 미주 운임의 변수로 떠올랐다. 엘니뇨 영향으로 강수량 감소가 예보되면서 운하 당국은 통항 슬롯 조정에 들어갔고, 선사들의 비용 전가도 이미 시작됐다. 8월 25일 기준으로 CMA CGM·ZIM·MSC·HMM·YML·COSCO·ONE·하파그로이드 여덟 개 선사 가 파나마 경유 화물에 서차지를 시행 중이거나 예고한 상태이며, 요율은 TEU당 최대 250달러 까지 올라와 있다. 미주 동안·걸프 올워터 견적에서 이 항목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상수가 됐다. 선사별 서차지 현황 선사 요율(TEU) 시행일 CMA …


